출판사 박영사와 박영스토리(피와이메이트)가 가정의 달을 맞이하여 아름다운 가게 헌책방 보물섬측에 200권가량의 도서를 기부하고, '기부도서 특별전'을 진행했다. 특별전을 통한 도서 판매 금액은 소외계층 지원을 위한 희망나누기에 사용될 계획이다. 이번 기부도서 특별전의 경우 책의 지혜와 즐거움을 함께 느낄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하기 위해 많은 시민들이 박영사와 박영스토리(피와이메이트)의 다양한 도서를 접할 수 있도록 일일책방 형식으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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