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7월 12일(화), 청년 인재들을 위한 사회변화 실험터 'Sunny'는 저시력 시각장애인의 도보 이동권 등 청년들이 직접 기획한 사회 문제 솔루션을 공유하는 자리를 9일에 마련했다고 밝혔다. SK 사회공헌 전문 재단 행복나눔재단은 청년들의 사회 문제 해결 능력을 고도화하기 위해 20년 역사의 Sunny를 재편한 이후 신규 사업 'Sunny Scholar'를 새롭게 론칭하여 운영 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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