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월 3일(화), 부스러기사랑나눔회(윤종선 대표)가 대연과 함께 저소득층 가정 청소년 재능지원 사업인 ‘빛나는 꿈 키움’을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장기화되고 있는 코로나19 상황으로 인해 발생한 돌봄 공백, 교육 격차를 해소하고 취약계층 청소년들의 직업 폭을 넓히기 위한 청소년 장학지원 사업이다. 예체능 계열로 진로를 결정한 21명의 빈곤 청소년을 대상으로 학비 및 영양제, 치료비 등 배움을 위한 장학금을 지원했고 꿈성장 포트폴리오 모니터링을 통해 청소년들의 진로 전문성을 향상시키고자 큰 도움을 주었다.

기사 더보기 : https://www.wellnews.co.kr/news/view.html?section=124&category=130&item=&no=49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