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땅출판사가 '저출산 극복'을 출간했다고 밝혔다. 현재 우리나라의 출산율은 0.78명을 기록하며 2023년을 맞았다. 이는 전 세계 200개국 중 최하위이자 인구 소멸 직전 단계를 직면한 세계 최저의 출산율이다. 설마 소멸이야 하겠느냐고 국민을 오도하는 돌팔이 낙관로자들과는 달리, 영국과 미국의 전문가들은 현 상황이 지속되면 90년 뒤 한국 인구는 대략 330만 명까지 줄어 국가와 민족이 모두 소멸할 것이라고 충심으로 경고하고 있다. 결국 소멸한 한국을 중·일·러는 접수하려 노릴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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