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겨레교육이 어디에서도 찾기 어려운 특별한 식물 아카데미 교육 프로그램 ‘Garden me(가든미)’를 론칭하고, 이에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장기화되고 있는 코로나19로 인해 집에 머무는 시간이 많아지고 1인 가구가 증가함에 따라 반려식물 인구가 급증하게 되었다. 엔데믹으로 야외활동이 늘었지만 반려식물의 인기는 여전하다. 그 이유는 반려식물이 외로움과 우울감 완화 등 정서적 안정에 많은 도움이 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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