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용인시 수지구에 위치한 페이스튼 기독국제학교(이하 페이스튼)는 12기 졸업생 80%가 미국 최상위 명문대에 합격했다고 전했다. 이번 페이스튼 12기 졸업생은 총 58명으로 이들 중 47명이 노스웨스턴대, 밴더빌트대, 코넬대, 포모나대, 노트르담대, 에모리대, 토론토대, USC, UC 버클리, UCLA, RISD, 칼아츠, 파슨스, 미시간 앤아버, 보스턴 컬리지, 터프츠대, NYU 등 미국 최상위 40위권 명문대 합격이라는 쾌거를 이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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