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립구로청소년센터 다다름학교(교장 강정숙)는 3월 25일(월)부터 학업중단 위기에 놓인 학생과 대안교육이 필요한 중학교 2, 3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2024학년도 1학기 위탁교육을 운영한다고 전했다. 지난 2019년 2학기에 개교한 다다름학교는 대안교육의 신모델로서 구로구청과 서울시교육청의 협력을 통해 만든 대안교육 위탁교육기관이다.

기사 더보기 : https://www.wellnews.co.kr/news/view.html?section=124&category=130&item=&no=54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