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남부지역 거주 은둔·고립청년 가족을 위한 회복 프로그램 열려
홈지기
2024.07.11 09:18
778
0
-
- 첨부파일 : 20240711_1.jpg (72.4K) - 다운로드
본문
경기 서남부 지역 네 개 도시(과천시, 군포시, 안양시, 의왕시)에 거주하고 있는 은둔·고립 청년 가족을 위한 회복 프로그램이 열린다.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지원을 통해 열리는 이번 ‘단절과 고립을 넘어 다시 연결되는 가족관계 회복 프로그램’(이하 프로그램)은 접수 상담부터 심리검사, 1:1 상담, 집단교육까지 전체적으로 은둔·고립 청년 가족에게 필요한 서비스를 원스톱으로 지원한다.
기사 더보기 : https://wellnews.co.kr/news/view.html?section=124&category=130&item=&no=5516
기사 더보기 : https://wellnews.co.kr/news/view.html?section=124&category=130&item=&no=5516

댓글목록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