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관악지역자활센터, 자립준비청년 대상 새로운 기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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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22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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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관악지역자활센터가 운영하는 ‘자립준비청년 사업단’이 지난 7월 15일부터 본격적인 편의점 업무를 시작하고, 자립준비청년을 대상으로 새로운 기회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부모와 함께 살지 못하고 기관이나 시설에 맡겨진 만 18세 이상의 청년들이 시설을 나와 자립하는 데 있어 필요한 과정에 동참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기사 더보기 : https://wellnews.co.kr/news/view.html?section=124&category=130&item=&no=5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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