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하는사랑밭 독산지역아동센터가 금천구보건소와의 연계를 통해 센터 이용 아동 대상으로 제2차 재난안전교육 ‘생명안전체험교실 - 소방안전 및 심폐소생술’을 성공리에 진행했다고 전했다. 올해는 역대급 폭염과 함께 ‘전기 먹는 하마’로 불리는 인공지능(AI) 기술의 보급이 확대되면서 전기 사용량이 급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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