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국대학교(총장 전영재)가 어린이 보호 구역 내 교통안전 의식을 높이고, 올바른 운전 문화를 위한 '어린이 교통안전 릴레이 챌린지'에 동참한다고 밝혔다. 어린이 교통안전 릴레이 챌린지는 행정안전부에서 지난해 12월부터 시행하고 있는 캠페인으로 어린이 보호 최우선 교통 문화 정착과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에 대한 국민적 공감대 형성을 위해 소셜 미디어 릴레이 챌린지 형태로 진행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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