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월 13일(목) 오후 2시, 강남구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센터장 이미화)은 강남경찰서가 광동제약과의 협업을 통해 지원한 광동제약 비타500 음료 1000개(학교밖청소년 지원물품)를 후원받았다. 해당 후원 물품은 강남구청소년지원센터가 매월 관내 학교밖청소년을 대상으로 ‘행복상자(급식 및 물품지원)’를 지원하고 있는 가운데, 강남경찰서와 광동제약이 협업하여 지원하는 청소년용 '비타500' 음료 1000개를 행복상자와 함께 택배 발송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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