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립청소년미디어센터(운영법인 푸른나무재단)가 운영하는 대안교육기관 ‘푸른나무미디어스쿨’이 다가오는 8월 7일(토)까지 게임과 미디어 분야의 전문가 양성을 위한 하반기 신입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푸른나무미디어스쿨은 청소년의 미래 역량 강화를 위해 게임 분야의 △게임 개발 △디자인 사운드디자인 수업과 미디어 분야의 △사진 △영상 △융합미디어 △소프트웨어 교육을 제공하는데 특히 올해는 언택트 시대 유망 산업으로 성장하고 있는 ‘e스포츠’에 주목해 관련 과목이 신규 개설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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