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9월 6일(월), 무한상상실 운영기관인 쓰리디플러스에서 만사소년의 위기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과학기술 기반의 체험 교육을 방문해 교육을 기부하는 이동형 무한상상실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동형 무한상상실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주관 및 복권기금으로 운영되는 사회공헌 사업으로서 과학문화 체험의 기회가 적은 도서벽지나 소외계층을 찾아가 과학문화 격차를 해소하고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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