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1월 16일(화), 시립강동청소년센터는 총 6회기에 걸쳐 진행된 손.만.세(손으로 만들고 나누는 세상) 활동을 성황리에 종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손.만.세 활동은 참가 청소년들의 영어 재능을 활용해 지구 반대편 개발도상국의 아이들에게 영문 동화책으로 희망의 메세지를 전달하는 온라인 비대면 봉사활동이다.

기사 더보기 : http://www.wellnews.co.kr/news/view.html?section=124&category=130&item=&no=4192